제6주 : 신의 原因성과 본질과의 동일성(30-36)과 부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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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26 1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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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서 이 상이한 신의 본성도 역시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둘 이상의 신이 존재하게되고, 이것은 불합리한 일이다. 그리고 본질내지는 definition 가 모순을 내포하든가, 또는 사물을 산출하도록 결정된 뭔가의 외적Cause 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, 이때의 그 어떤사물은 ‘불가능’ 하다고 한다. 그렇지않다면 지금과 상이한 사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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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리 33] 사물은 현재와는 다른 어떠한 방식, 다른 어떠한 질서에 있어서도 신으로부터 산출될 수가 없었다.
[비고 1] 어떤 사물의 존재가 그 사물의 본질내지는 definition , 또는 주어진 기성Cause 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때에, 그 어떤 사물은 ‘필연’이라고 불리어진다. 그렇지않다면 지금과 상이한 사물의 결정, 상이한 자연의 질서, 상이한 신의 본성으로 나아갈 것이다. 그렇지않다면 지금과 상이한 사물... , 제6주 : 신의 원인성과 본질과의 동일성(30-36)과 부록기타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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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그러하기에 이것은 전적으로 인식의 결함에 관련된다
[비고 2] 사물은 주어진 가장 완전한 본성에서 필연적으로 생긴것이기 때문에 최고의 완전성에 있어서 신으로부터 산출된 것이다. . 자기본성의 필연성에 의해서만이 존재하고 자기 자신에 의해서만이 행동을 결정하는 것[자유]이 아닌 절대적 의지를 신에 귀속시킨다면 신은 하나가 될 수없으며, 신의 완전성이라는 점에서, 사물도 결코 신으로부터 창조될 수가 없으므로 신은 만물의 Cause 이 아닐것이다.
[요약 33] 사물은 현재와는 다른 어떠한 방식, 다른 어떠한 질서에 있어서도 신으로부터 산출될 수가 없었다. 이에 반하여 어떤 사물이 ‘필연’이든 ‘불가능’이든 그 사물의 본질이나 Cause 에 대하여 우리가 인식하지못할 경우 그러한 사물은 ‘우연’이라든가 ‘가능’이라고 말하는 것이다. . 따라서 일체의 사물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그것은 신의 결의와 의지에만 의존하게된다
그런데 신의 완전성과 항존성에 근거한다면 신의 모든 결의는 영원한 과거에서 지금까지 그 자신에 의해 정해졌으며 다른 결의를 할수없고 신은 그 결의와 함께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신은 현재 지니고 있는 것과 같은 의지(지성)를 가지게되며, 신의 지성과 의지는 신의 본질과 구별될수 없다고 한다면 신의 본질또한 현재…(생략(省略))
제6주 : 신의 原因성과 본질과의 동일성(30-36)과 부록
[정리(整理) 33] 사물은 현재와는 다른 어떠한 방식, 다른 어떠한 질서에 있어서도 신으로부터 산출될 수가 없었다. 신은 바로 완전성을 갖추고 있지만 신의 본성과는 상이한 다른 본성을 신에게 귀속시킬수 없으므로 신이 최고완전은 아닐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