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이라고 받아온 差別들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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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20 06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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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여름방학때 대학 올라와서 나에겐 처음으로 맞이하는 방학이라서, 처음으로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웠으나, 아버지가 크게 혼통을 치셨다.여성과사회 , 여성이라고 받아온 차별들,,인문사회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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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물론 안타깝게도 합반이 아니여서 많은 왕래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, 선생님들께서 <남자반은 이렇다> 라고 듣는게 전부였던 것 같다. 그런데, 어떤 한분의 남자선생님께선 수업시간 때 물어봐서 모르면, 정말 쎄게 …(투비컨티뉴드 )
설명
여성이라고 받아온 차별에 대한 글입니다. 무슨 여자들끼리, 놀러를 가냐면서, 어느날 고모랑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고모께서는 생각이 신세대적이라서 내가 처음으로 놀러를 갈려고 하는데, 아버지가 못가게 하신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, 그 고모께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 아들은 남자니깐 가라하는데, 어떻게 여자애가 무박으로 가는것도 아닌데 놀러 갔다 오라고 하겠냐고 하시면서 여자는 잠자리를 바꾸면 안된다고 하셨다. 만약 이 나이 되도록 밥도 못하냐고 했다면, 어쩜 당연히 창피해야할 일 일수도 있따 하지만 왜 꼭 여자라는 말이 붙어야 할까, 아직도 우리나라 남자들은 당연히 여자들이 살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. 물론 내가 여자라서 이런 생각을 할 수 도 있따
두 번째 학교에서는, 선생님들의 말씀하시는 말 중에서, 남녀discrimination이 조금 많았던 것 같다. 그 관습들이 어느새 자기 머릿속에 뚝 자리 잡게 되어 자기도 모르게 그 생각들이 관점이 아닌 편견으로 변해 버리니 말이다. 이럴 때 보면, 정말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관습들이 무섭다고 생각한다.여성이라고 받아온 差別에 대한 글입니다.
레포트/인문사회
여성이라고 받아온 差別들,,



대학 올라와서 M.T를 갔었을때, 조장 오빠가 “빨리 여자들 밥해라” 라고 했었는데, 정말 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, 할줄 아는 여자들이 한명도 없어 오빠 몇 분이 밥이랑 국을 끊이기 되었는데, 밥을 준비하면서, 하는 말이 어째 이 나이 되도록 여자들이 이런 것을 못하냐고 말씀하셨다.
나는 중학교를 남녀Engineering 나왔다. 그럼 여자는 정말 건전하게 가는 찜질방 하나 마음대로 갈수 없다는 말 아닌가?!. 이런 사소한것들까지 남자들은 되고 여자들은 안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계신, 어른들의 흑백논리 사상을 난 이해 할 수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