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+] 지역감정과 선거와의 상호 관계 analysis(분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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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1 07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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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영남출신 후보를 내세운 민주당의 작전이 주효해서 지역…(省略)
지역감정과선거와의상호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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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+] 지역감정과 선거와의 상호 관계 analysis(분석)
[우수reference(자료)] 지역감정과 선거와의 상호 관계
4)16대 대선의 투표행태
영호남 민심의 이와 같은 特性은 이번 대선을 통해 잘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. 얼핏 보면 이회창 지지표가 10% 이상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지난 대선에서는 이인제 후보가 영남표의 상당 부분을 가져갔던 반면 이번 대선에서는 그런 이탈표 없이 이회창 후보가 영남표를 독식했기 때문에 늘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따 그런데 그렇게 본다면 이회창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, 이인제 후보가 받았던 지지율의 합인 약 85%의 지지율에 못 미치는 지지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나 영남의 지역주의가 다소 약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단순하게 볼 수는 없다. 우선 영남의 경우 이회창 후보는 지난 97년 대선에서 대구 경북 67%, 부산 경남 54%를 획득했던 반면 이번 대선에서는 각각 76%, 67%를 획득하였다. 지난 대선과는 달리 민주당 후보가 영남 출신인 노무현이었기 때문일것이다
노무현 후보는 대구 경북에서 20%, 부산 경남에서 28%의 지지를 받음으로써 97년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받은 지지율 13%에 비하면 2배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