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대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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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0-30 1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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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보다 비행기를 먼저 봤던 김영길 소년은 앞으로 어른이 되면 멋진 비행기를 만드는 과학자가 되리라고 꿈을 키웠다.
<갈대상자>는 부르심과 순종의 이야기이다.
저자 김영애 권사의 남편 김영길 박사의 고향은 경북 안동 지례 마을이다(현재는 임하댐으로 수몰된 지역임). 김 박사가 기차나 자동차, 그리고 큰 신작로를 처음 본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라고 한다.
책의 タイトル(제목) 인 <갈대상자>는 무엇을 뜻하는가? 애굽에서 히브리 남자 아이가 태어날 때 다 죽임을 당했던 거처럼 한동대에는 엄청난 시련이 있었다.
김 박사 잡안의 가훈은 “어리석어도 좋으니 어질어라”이다.
갈대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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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인문사회
갈대상자
갈대상자를 읽고 쓴 독후감이다. 또한 그 이름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꿈의 산실이요,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여주는 드라마의 현장이기도 한다.
한동대학교. 이제 그 이름은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위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하나의 표적이 되었다. 하나님께서 갈대상자를 통해 모세를 지켜 주셨듯이 한동대는 하나님의 기적의 손에 의해 순간순간 보호를 받았다. 처세술이 능하고 영리하되 인간성이 못된 사람보다 좀 어수룩해도 어…(To be continued )
다. 갈대상자에 담긴 모세가 후일에 민족을 구하는 지도자가 되었듯이 새벽이슬 같은 이 시대의 정직하고 유능한 지도자를 양육하는 이야기가 하나님의 손수 엮으시는 이 한동대 갈대상자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.갈대상자 , 갈대상자인문사회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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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상자를 읽고 쓴 讀書感想文이다.